이것도 부 악성 종양 증후군(parane 와~~

이 부인은 필자가 오랫동안 보고 온 73세 된 편이었다.어느날불편하다고오셨는데이분의얼굴이이상해보였다,아니과라고생각할까,이분이요즘갑자기얼굴이새빨개지고짜증상이생겨서피부과에도몇번간적이있는데,도저히치료과에안가겠다고오셨다. 아래 사진은 당시 찍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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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여러 가지를 살펴봤지만 이런 현상은 전혀 알 수 없었다.그러던 중 요즘 이런 알 수 없는 피부 변화가 예를 들어 어느 몸에 암이 있을 때 생기는 부악성종양증후군(parane oplastic syndrome)의 하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환자에게 설명을 하고 폐저선량 CT를 촬영해 보자고 했다. 환자가 선의에 따라 찍은 사진이 아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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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인데 사진에서 보듯 놀랍게도 곁 폐에 약 1.5cm정도의 명확한 덩어리 같은 이상이 발견됐다. 실은 폐에 관해서는 전혀 증상은 없었다.다음 분은 모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비소세포 폐암(non-small carcinoma)으로 진단되었습니다.현재로서는 확대가 없어 보여서 수술을 하고 바로 제거할 예정입니다. 필자로서도 이것이 이른바 부악성종양증후군인지는 확신이 없다. 그래서 본인이 그것을 의심하고 검사를 해서 진단을 받은 것은 확실하다. 그 종합병원에서도 부악성종양증후군에 대한 자세한 검사를 했지만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부악성종양증후군이라는 것은 종양과는 전혀 다른 이상이 악성종양에 고에서 생기는 것을 예기할 것이다. 종양이 발생하기 전에 증상이 나타나거나 동시에 본인의 타본 인기도 있을 것이다. 종양이 제거되면 이 증상도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다. 피부에 생기는 부악성 조양증후군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래도 가끔 나타나는 예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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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위암 환자로 피부에 발적성 염증을 일으켜 근육에도 염증을 일으켜 힘이 약해지는 피부근염(Dermatomysisitis)이라는 병으로 여러 암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필자가 이분도 사실 이 병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소견은 했지만 신체 다른 곳의 발병이 없었고 근육염을 의심할 만한 증상은 없었다. 악성 종양, 즉 암의 정체는 정 2화로는 알 수 없는 이상한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