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프면 병원에 갑시다(Feat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1:42

    오거의 매일 1상의 두드러기 한 말의 소재는 주로 스토리를 다 놓치고 말았다'편도선 염'스토리(본인은 의사가 없어 그냥 재미와 참고용으로만 보시길)


    >


    오전에 하나 나왔는데 몸에 열이 나고 육지에서도 몸이 무겁고 추운 느낌이 든다.(흔히 이 말 해몸살의 기미. 그래서 목이 너무 건조하고 아픈 느낌(특히 침이 나쁘지 않은 무언가를 삼켜때)이 걸리지만, 이정 도면 거의 많이 100퍼센트 편도선 염 증상이라고 봐도 좋다.처음에는 "아, 목감기 안 걸렸구나"라는 의견으로 하나 달콤한 약을 찾아서 먹는거야!!


    >


    우선 집 근처 약국에서 애기드빌을, 편의점에서 타이레놀을 사왔는데 내 경우는 애기드빌은 이게 진통제에 걸맞게 진정 효과가 거의 없었다.(다만 10만 조금 떨어진 정도?)타이레놀은 다른 일은 모르지만 두통과 열감은 정확히 파악한다.점심을 먹고 애기드빌, 저녁을 먹고 타이레놀처럼 이 두 약을 번갈아 먹어온 본인, 우선 숨을 쉴 때마다 목이 아프고 몸이 얻어맞은 것처럼 무거운 데다 다열로 인한 두통이 계속되는 바람에 잠을 설치는 상황에 이르면 결국 병원까지 찾아 올라간다.


    >


    좋았지만 집 근처에 기둥도 개업한 24시에 열린 의원이라는 게 있어서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니까 사람은 번화가에서 살아야 해 고급 레지던스 안에 있는 병원이기 때문에 시설도 훌륭해.버릴 수 있는 공간이 많은 것 같아서 좀 아까워 보였습니다만 주된 내용인데 의사 선생님도 몇 분인가 오실 만한 소음(물론) 환자도 계속 찾아왔던 소음)


    의사가 목을 보고 아니나 다를까 편도선염도 고름까지 묻었다며 결국 주사까지 맞았다.주사를 마지막으로 맞은게 몇년 전인지 기억이 안나.진료비는 6300원?약가프눙 5000원 낸 것으로 기억


    >


    주사를 맞고 당일은 약을 먹고 바로 잤지만 일어나 보니 피로와 두통이 아주 좋아졌고 다음날 밤쯤 되면 뭔가를 삼킬 수 있을 정도로 목의 통증도 줄었다.편도선염은 대개 세균성 감염에 의한 염증으로 항생제를 잘 섭취해도 잘 낫는다.항생제는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병원에 가야 낫는 병이라는 내용을 쓴다.


    >


    음식으로는 어린이용 크림을 권하지만 당신의 무를 많이 먹으면 역시 오한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그냥 다른 의미의 스프와 와인 차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항생제와 소염제 자체가 소화하기 어렵다 약들이니까 자극적인 음식과 함께 마시면 과도한 공복의 중국에서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00의사 내용에 따르면 계절이 바뀔 때 비염이 있고 콧물이 과도한 가래를 삼키기도 편도선에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서 최대 한토는 하는 게 좋을 것 같다.어쨋든 편도가 깨끗해지도록 관리해주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양치질은 토할 것 같아도 혀끝까지 쓱쓱 닦아주시고 양치질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 입을 닫고 코로 호흡하는 것도 편도선은 안걸리는데 아무렇지 않게 중요해!! 몸이 무겁고 목이 아프신 분!! 지금 바로 병원가세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